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청소년 유행을 막기 위해,
내년 2월 1일부터 만 12~18세(초6~고3)에도 방역 패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을 식당·카페, 학원, PC방, 영화관, 도서관, 독서실·스터디카페
등으로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이번 조치에 따라 내년 2월부터는 청소년이 식당·카페뿐 아니라,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도서관·PC방 등에 갈 때도 백신 접종완료일로부터 2주(14일)가 지났다는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는 것인데,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가 필요하다.
예컨대 방역패스 적용 뒤 미접종 청소년이 학원에 가려면 이틀마다 PCR 검사를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상당하다. 이 때문에 학원·독서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라도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상 강제 접종을 시키겠다는 거??!!!
내가 엊그저께 영화를 보기 위해 백신패스관 입장때문에 백신패스 (전자백신접종증명서)를 발급 받아야 했던 글을 썼었는데, 이 백신패스 (방역패스)를 어린 학생들이 자주가는, 갈 수 밖에 없는 모든 곳에 걸어둔다니...정말 아이러니하다.
백신의 안정성이 제대로 증명이나 된 상황도 아니고, 백신의 효과가 입증되고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닌데... 이 시점에 아이들에게 백신을 이런식으로 강요하다니.
백신 부작용을 호되게 겪은 나로서는 정말 두려운 일이다.. 내가 만일 내 자녀를 위해 결정해야 한다면 나는 결단코 백신 접종을 허락하지 않을 것 같다.
무엇이 우리를 자꾸 팩트에서 멀게 하는가!!!
12월 1일 기준, 국내 접종 완료자를 보자, 2차 접종 완료 80% 이상임에도 신규 확진은 악진을 계속한다. 접종율 5~60%를 넘어가면 집단면역을 예상 했었는데... 현실을 보라! 일일 확진자가 5천명을 넘어간다는 것은 백신접종과 코로나 면역형성의 상관관계가 높지 않다는 것이다.
거기다 수 많은 부작용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고,
사실상 더 많은 부작용 사례들이 보고되지도 못한채 쉬쉬 되어 지고 있다고 본다.
수 많은 의문의 "백신 원인 사망"에 대해서 정부는 책임 지지 않고 있으며,
건강했던 그들의 백신 접종뒤 의문의 사망에는 가족들만 오열하면 청원을 올릴뿐이다.
수 많은 백신 부작용에 대해 어떠한 명확한 설명도 없다,
대신, 부작용 보다는 이익이 크니까 맞으란다.... 이익이 크다, 그 무슨 이익을 말하는것인가? 백신 맞고도 저렇게 코로나에 걸리는데....
소수의 부작용이라고
낮은 퍼센트의 죽음이라고 무시되고 있지만
백신이 갖는 무서움 (불특정 불예측)을 반증하는 현실들은 누군가에 의해서는 기록되고 있다,
자꾸 백신백신 강요하는 언론만 믿기 전에 한번 살펴보고 따져볼 일이다.
▣ 베트남에서 화이자 백신 맞은 청소년 120명 입원...백신 회수
베트남 중부 타인호아성의 질병통제센터는 화이자 백신을 맞은 15∼17세 청소년 120여 명이 부작용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들이 보인 부작용 증세는 구토와 고열, 호흡 곤란 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현재 사용 중인 백신을 회수하고 새로운 물량을 들여와 접종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 2021년 12월 03일 YTN 국제뉴스
▣ 베트남서 화이자 백신 맞은 청소년 또 숨져
베트남 정부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 중인 가운데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또 나왔다. 30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하노이에 거주하는 한 9학년 여학생이 지난 27일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 다음날 숨졌다. 이 학생은 백신 접종 후 밤새 고열에 시달리다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베트남에서 9학년은 중학교 졸업반에 해당한다. 하노이 보건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다. 앞서 북부 박장성에 거주하는 16세 남학생도 지난 24일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 과민성 쇼크 증세를 보여 병원에 실려갔지만 결국 나흘 뒤 사망했다. / 2021년 11월 30일 연합뉴스tv
◈ 화이자백신 이틀만에 사망, “죽음의 백신됐다…부스터샷 맞은 40대 이틀만에 사망” 靑 청원
기저질환이 없던 40대 남성이 코로나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맞은 뒤 이틀 만에 사망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유족의 사연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지난달 29일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제 동생이 화이자 접종후 2일만에 이세상과 이별하게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청원인은 “제 동생은 올해 40살로, 그동안 기저질환 하나 없이 건강했다”며 “동생은 얀센 접종 이후 부스터샷으로 화이자를 접종했다. 지난 11월 17일 접종 후 단 2일 만에 동생은 우리 곁을 떠났다”고 말했다.
그는 “부검을 마친 뒤 심장이 부어있고 심혈관이 막혀있다는 1차 소견을 받았다”며, 이어 “사망 진단서에는 사망 원인이 ‘미상’이라고 나와 있었다”고 했다. / 2021년 12월 01일 조선일보
◈ 모더나백신 접종 15일만에 사망한 30대 신부, 靑 청원
해당 여성의 어머니인 A씨는 29일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올해 30세인 딸이 결혼식을 앞두고 코로나 백신을 맞았다가 15일 만에 사망하였습니다. 억울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A씨는 “저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고 사망한 OOO의 엄마다. 억울하고 비통한 심정으로 이 글을 올린다”라며 “저는 어린 나이부터 혼자서 딸을 기르느라 많이 고생스러웠지만 그럼에도 너무 소중한 내 아이가 부족하지 않고 훌륭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키웠다. 고맙게도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준 딸은 직장 생활도 성실하게 하며 열심히 살았다”라고 했다. 이어 “그러던 중 좋은 인연을 만나 올 2월에 사위와 혼인신고를 하고 둘은 행복한 신혼생활을 하고 있었다. 사위 직장 문제로 미뤄두었던 식을 올리기 위해 내년 4월에 웨딩홀을 예약해 두었고 드레스를 입고 입장할 날만 기대하며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라며 “하지만 제 딸은 10월 4일 모더나 1차 접종을 한 후, 15일이 지난 10월 19일에 급작스럽게 사망했다”라고 했다. / 2021년 12월 01일
◈ "40대 남편, 백신 맞고 폐 다 녹아 사망" 청와대 청원
아이 네 명을 둔 40대 가장이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고 숨졌다는 사연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와 백신 안전성과 국가 책임에 대한 주위를 다시 한번 환기하고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 접종 후 며칠 쉬다 갈게 하고는 별이 된 남편'이란 제목의 청원에서 청원인은 "당초 남편이 기저질환이 있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피아노 운반 일을 하는 직업과 언론 보도 등을 고려해 백신을 맞기로 결정했다"며 "남편은 9월 18일 2차 접종을 완료한 지 26일 만인 10월 14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원인은 "남편은 2차 접종 다음날부터 부종과 흉통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 백신을 맞은 병원에 가서 통증을 호소했고, 의사 권유에 따라 대학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게 됐다"며 "처음에는 혓바닥이 헐어 보이는 것 빼고는 괜찮아 보였지만, 혓바닥은 낫지 않았고 발음이 안 될 정도로 심해졌다. 숨도 더 차고 기침도 심해졌다. 식사도 못하고 물만 겨우 마셨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년 11월 18일 연합뉴스tv
백신패스 반대! 방역패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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