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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방역패스2

코로나 감염 내년1월 정점: 미 연구진 발표- "두달안에 인구 절반이 감염될 것" 이라는데 부스터샷이 효과가 있을까? 코로나 확진자의 증가 수준이 전세계적으로 "로켓 급등" 을 이루며 날마다 신기록을 보고하는 중이다. 특히나 빠른 전파력을 가진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백신의 예방을 믿어야 할지 치료제의 개발을 기대해야 할지 정부도 국민들도 생각이 많아지는 시점이다. 뭐 하나 전문가다운 답변이 없고 뭐 하나 전문가스러운 해답도 없는 코로나 사태! 이런 가속도라면 내년 1월에는 감염이 전세계 인구의 절반이 된다는 소식은 백신접종 열의와 방역강화 의지마져 포기하게 만드는 것 같다. "두 달 안에 인구 절반이 코로나 감염된다…1월이 정점" 전문가 전망 (2021/12/24 아시아경제 기사) 지난 22일(현지시간) USA 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의대 헬스메트릭스·평가원(IHME) 연구진.. 2021. 12. 24.
2022년 2월부터 청소년 방역패스 도입: 사실상 백신 강제접종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청소년 유행을 막기 위해, 내년 2월 1일부터 만 12~18세(초6~고3)에도 방역 패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을 식당·카페, 학원, PC방, 영화관, 도서관, 독서실·스터디카페 등으로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이번 조치에 따라 내년 2월부터는 청소년이 식당·카페뿐 아니라,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도서관·PC방 등에 갈 때도 백신 접종완료일로부터 2주(14일)가 지났다는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는 것인데,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가 필요하다. 예컨대 방역패스 적용 뒤 미접종 청소년이 학원에 가려면 이틀마다 PCR 검사를.. 2021.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