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2 2022년 2월부터 청소년 방역패스 도입: 사실상 백신 강제접종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청소년 유행을 막기 위해, 내년 2월 1일부터 만 12~18세(초6~고3)에도 방역 패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을 식당·카페, 학원, PC방, 영화관, 도서관, 독서실·스터디카페 등으로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이번 조치에 따라 내년 2월부터는 청소년이 식당·카페뿐 아니라,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도서관·PC방 등에 갈 때도 백신 접종완료일로부터 2주(14일)가 지났다는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는 것인데,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가 필요하다. 예컨대 방역패스 적용 뒤 미접종 청소년이 학원에 가려면 이틀마다 PCR 검사를.. 2021. 12. 3. 백신패스 발급, 카카오 네이버 앱으로 전자접종증명서 간단하게 받기 11월,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 논의가 본격적으로 있어지면서 음식점, 목욕장, 미용업소등 다중시설을 방문하는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증명서" 지참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일명 라는 제도의 도입으로 필요해진 이것! 바로 전자접종증명서 이다. 아마 영화관 예매시 이런 문구를 본적 있을 것이다. 이 생기기 시작한게 불과 1~2주 전인데, 지금은 전 상영관에 백신패스관을 두는 곳도 있고, 나에게도 말로만 듣던 백신접종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 백신패스 제도에 반대하는 여론도 공감하는데, 일단 당장 예매해둔 "고스터버스터즈"를 보기위해 백신 전자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보기로 한다. 종이로 발급 받는 것은, 예방접종 기관에서 2차 접종 완료이후에 요청하면 되는데 이건 이미 지나쳤.. 2021. 11. 30. 이전 1 다음